우리교단 전국남선교연합회(회장 이학용, 총무 박성신) 서울연합회(회장 오기수)는 지난 2월 12일 거룩한샘성천교회에서 2월 월례회를 가졌다.
모임 전 예배는 강낙원 장로(거룩한샘성천)의 사회로 수석부회장 심규철 장로(성광)의 기도, 정승만 목사(거룩한샘성천)가 “광야에서 길을 열라"(마3:3)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전남연과 서울연합회를 위해 △거룩한샘성천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섬기는 교회와 후원 선교사, 후원 기관을 위해 합심을 기도하고 서울연합회 총무 김대중 집사의 광고후 정승만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치고 2월 월례회를 가졌다.
이송우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