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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방회 청지기세미나



세종지방회(회장 김진천 목사)는 교육부(부장 김태식 목사)주관으로 지난 1월 29~30일 조치원제일교회(박수진 목사)에서 “제작의 영적 건강을 진단하라”란 주제로 청지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청지기세미나의 강사로 첫째 날 허준 교수(침신대)는 “교회사역과 영적성장”이라는 제목으로 교회와 성도를 영적으로 진단하며 도전받는 귀한 시간이 됐다.


둘째날과 셋째날에는 임도균 교수(침신대)가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영적으로 건강한 제직”이란 제목으로 먼저 영적 정체성을 깨닫고 거룩한 제직, 사랑의 제직, 순종의 제직, 겸손의 제직, 성령과 같이 동행하는 제직이 돼야 할 것을 강조했다.


1월의 추운 날씨였음에도 매시간 참석하는 지방회 목회자들과 성도들은 모두가 하나가 되어 기쁨으로 은혜를 사모해 믿음의 결단과 성장이 함께 하는 청지기 세미나가 됐다. 그리고 주무부장의 경품아이디어는 목회자들이 경품을 직접 준비함으로 섬김과 사랑의 풍성한 시간이 됐다.


주무부장인 김태식 목사(세종수산)는 강사 섭외에서부터 진행, 그리고 강사를 모시는 의전까지 자발적으로 섬기는 모습을 보여줌으로 지방회 모든 목회자들의 본보기가 됐다.


공보부장 장경익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