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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방회 2월례회 및 척사대회



서울중앙지방회(회장 박학렬 목사)는 지난 2월 23일 거룩한샘성천교회(강석원 목사)에서 2월 월례회모임을 가졌다.
1부 경건 예배는 김계현 목사(예수촌)의 사회로 시작하여 장두환 목사(종려)의 기도 강석원 목사(거룩한샘성천)가 사도행전 13장 22절 “하나님 마음에 드는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강석원 목사는 설교를 통해 “바울과 바나바처럼 목회자가 먼저 본이 되어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도를 해야 하며 그렇게 하다 보면 이새의 아들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목회자들이 될 수 있다”고 전했으며 지방회 총무 이덕렬 목사의 광고와 최보기 목사(선한복지)의 봉헌기도 및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서 2부 특강 시간에는 재단사무국 심명보 국장을 초청 종교인 과세 관련 세미나를 진행했으며 세미나 시간동안 종교인 과세 관련 궁금한 사항들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3부 회무에는 지방회장 박학렬 목사(한밀)의 사회로 지방회 총무 이덕렬 목사(독수리)의 회원점명이 있은 후 회순통과 및 전 회의록 낭독, 각부 보고와 안건 토의가 있었으며 이어 신 안건 토의와 회의록 채택을 하고 월례회를 마친 후 지방회 단합을 위하여 친교의 시간으로 설맞이 척사대회(윷놀이)를 지방회 회원들이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공보부장 강태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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