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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방회 예닮교회 입당감사예배



청주지방회(회장 김영철 목사)는 지난 3월 17일 예닮교회(백진서 목사) 입당감사예배를 드렸다. 백진서 목사(예닮)의 사회로 드려진 예배는 최원석 목사(원남제일)의 기도 후, 강호태 목사(푸른초장)가 성경봉독을 한 뒤, 행복한교회(김일남 목사)의 특별찬양이 있었다. 이어서 지방회장 김영철 목사(샘터)가 “희망을 주는 교회”(시118:22~27)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영철 목사는 설교를 통해 “예닮교회가 영혼 구원하여 제자삼고, 축복의 통로가 되며, 샬롬이 되는 교회가 됨으로써, 지역에 희망을 주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선포했다.
이어 이관형 목사(조이풀)의 격려사와 조항수 목사(증평)의 축사가 있은 후, 이광희 목사(좁은문)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닮교회는 예수님을 닮아가는 교회를 비전으로 지난해 3월 12일에 가정에서 창립했으며, 하나님의 은혜로 청주시 분평동에 예배당을 마련해 입당감사예배를 드렸다.


지방회 공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