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회(회장 정운선 목사)는 지난 3월 25일 더좋은교회(하창연 목사) 창립감사예배를 드렸다. “더좋은교회가 가진것은 오직 예수님의 이름뿐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모인 120명의 성도들의 기쁨과 자발적인 헌신으대표로 정읍지역에 더좋은교회를 창립하게 됐다.
이날 예배는 하창연 목사의 사회로 박경주 목사(필그림)의 기도, 이재영 목사(호남제일)의 성경봉독에 이어 황인술 목사(할렐루야 원로)가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우리교단 증경부총회장 박종철 목사(새소망)과 지방회장 정운선 목사(신성)의 축사와 지방회 전도부장 최공호 목사(대리)의 격려사, 지방회 총무 양탁연 목사(꿈사랑)의지방회 창립결의보고에 이어 오연석 장로(더좋은)의 개척경과보고와 전순학 목사(남전주교회 원로)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19명으로 시작해서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날마다 차고 넘치는 역사가 일어나고 있는 더좋은교회, 예수님 때문에 예수님을 사랑하며 이웃을 사랑하며 살겠노라고 새롭게 다짐하는 의미 있는 창립감사예배였다.
지방회 공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