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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철 장로 전국남선교서울연합회 신임회장 선출

전국남선교 서울연합회
제11차 정기총회 및 제11회 평신도 영적성장대회 개최



전국남선교서울연합회 신임회장으로 심규철 장로가 추대됐다.
전국남선교서울연합회는 지난 4월 15일 성광교회(유관재 목사)에서 제11차 정기총회 및 평신도 영적성장대회를 개최했다.
오기수 장로(서울연합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정기총회는 심규철 장로(성광)가 개회기도를  김대중 총무가 성원보고와 전회의록 낭독을 했으며 감사 김홍배 장로가 감사보고를 김대중 총무가 사업보고를 회계 황영태 안수집사가 회계보고를 했다.


이어 신임원선출의 시간이 있었다. 선거전형위원장 노실근 장로는 수석부회장 심규철 장로를 신임회장으로 부회장에 김영수 장로(성광), 감사에 정의필 안수집사(영등포)를 후보로 추천했다. 가부를 물은 결과 회원 과반 이상의 찬성으로 추천된 후보 모두 신임원으로 추대됐다.
신임회장으로 선출된 심규철 장로는 “부족한 사람을 신임회장으로 세워주셔서 감사하다. 전남연 서울연합회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열심히 맡겨진 소임을 감당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임원 임명이 끝난 후 회기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이 통과됐다.
정기총회에 이어 오기수 장로(거룩한샘성천)의 인도로 평신도영적성장대회가 진행됐다. 이상민 장로(우리)가 대표기도를 김영수 장로(성광)가 누가복음 14장 27절 말씀을 봉독했으며 거룩한샘성천교회 강석원 목사가 “십자가와 제자‘란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전국남선교연합회 회장 이학용 장로가 격려사를 전했으며 이종성 장로(서울)가 봉헌기도를 했다. 이어 이상민 장로에게 공로패가 수여됐으며 김대중 집사의 광고 이후 직전총회장 유관재 목사(성광)의 축도로 모든 순서가 끝났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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