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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사모회 서울경기지역 일일 영성세미나



우리교단 전국사모회(회장 이용비, 총무 강근하)는 지난 4월 19일 새성동교회(김호경 목사)에서 사모회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일 영성세미나를 진행했다.
1부 경건예배는 사모회 회장 이용비 사모(평화)의 인도로 전회장 조은애 사모(경일)의 기도, 안순균 사모(새성동)의 환영사가 있은후, 서울서지방사모회장 김영자 사모(성산)가 고린도전서 13:4~7 말씀을 봉독하고 이어 서울서지방 목회자부부들의 은혜로운 특송(예수 가장 귀한 그 이름) 후에 오진철 목사(사랑동산)가 “사랑은 결코 떨어지지 않습니다”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사모회 서기 이강희 사모(장항)의 헌금기도, 총무 강근하 사모(조치원제일)가 광고한 뒤, 김호경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교회에서 정성과 사랑으로 준비해주신 점심을 맛있게 먹은 후, 조은애 사모(경일)의 기한침 전국사모회의 소개와 적극적인 협조와 협력을 요청하는 당부에 이어 김호경(새성동) 목사의 “사모의 영성”에 대한 강의와 새성전 소개가 있었다.


한편, 새성동교회는 앞서 4월 15일 입당감사예배를 은혜 중에 가운데 마치고, 온성도가 피곤한 중에도 며칠만에 전국사모회 서울경기지역 일일영성세미나를 푸짐한 선물과 함께 성대하게 맞이해줬다.
3부에는 총무 강근하 사모의 진행으로 사모회 제2부회장 이창숙 사모(조치원중앙), 문선주 사모(수원새중앙), 이용비 사모의 간증을 차례대로 나누면서 여기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찬양하고, 테플린 성경암송을 성도들과 나누기위해 지혜를 짜서 자신만의 새로운 방식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접목해 성공한 사례들을 소개 받으며 은혜받고 도전받고 자신감이 회복되는 귀한 시간이 됐다.


사모회 총무 강근하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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