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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연 서울연합회 5월 월례회

우리교단 전국남선교연합회(회장 이학용, 총무 박성신, 전남연) 서울연합회(회장 심규철, 총무 김병선)는 지난 5월 28일 우리교회(장이영 목사)에서 5월 월례회를 진행했다.
황영태 안수집사(우리)의 사회로 진행한 예배는 김영수 장로(성광)의 기도, 장이영 목사가 “침례교회를 위해 느헤미야처럼 기도하라”(느1:1~11)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전남연과 서울연합회를 위해 △우리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섬기는 교회와 후원 선교사, 후원 기관을 위해 각각 기도했으며 김병선 총무가 광고하고 장이영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진 월례회는 박성신 부회장(강북중앙)의 사회 서울연합회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했으며 오는 6월 9일 여의도 총회 13층에서 진행할 전남연 정기총회 참석과 후원 문제 등을 논의했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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