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지방회(회장 강흥원 목사)는 지난 6월 12일 한마음교회(홍계현 목사)에서 6월 월례회를 가졌다. 홍계현 목사의 사회로 서영애 권사의 찬양 인도로 시작된 경건예배에서는 지방회장 강흥원 목사(시화중앙)의 기도 후 김계성 사모(뉴송)의 특송이 있었다.
창세기 32장 24절에서 28 절까지의 본문으로 말씀을 전한 정종빈 목사(뉴송)는 하나님을 만나기 전의 야곱의 모습과 얍복 강에서 하나님을 만난 후 변화된 모습에 대해 말씀을 전하며 안산 지방회 모든 성도들이 진정으로 하나님을 만나고 성령 충만한 삶에 대한 전하고 차남조 목사(한샘)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예배 후 진행 된 지방회 회무는 지방회 가입을 신청한 교회(한샘러시아, 행복한 주님, 울림)에 대한 회의 후 만장일치로 지방회 가입을 승인하고 경기도침례교연합회 체육대회 광고 후 장덕수 목사(은혜)의 기도로 회무를 마쳤다.
공보부장 이재목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