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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연 서울연합회 7월 월례회


전국남선교연합회 서울연합회(회장 심규철)는 지난 7월 16일 사랑동산교회(오진철 목사)에서 7월 월례회를 진행했다. 이번 서울연합회 월례회는 오는 10월 20일 서울연합회 친선체육대회 명칭을 서울연합회 선교친선 한마음 축제로 변경하고 경쟁하는 체육행사가 아니라 연합회 회원 교회들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축제의 행사로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서울연합회 재정 건전성 확보와 회관 건립을 위해 연합회 회원 성도 1인당 연회비(1년 2만원) 납부를 요청키로 했다. 또한 현재 서울연합회에서 미자립교회(2교회)와 해외선교회(2 가정), 복지시설(2곳)을 지원하고 있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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