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새대전지방회, 목사·사모 찬양대회



새대전지방회(회장 정진기 목사)는 지난 8월 9일 두란노교회(김옥중 목사)에서 ‘제1회 새대전지방회 찬양경연대회’를 갖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부장 박세아 목사(행복한공동체)가 주관하고 임명순 사모(한사랑)의 사회로 진행된 찬양대회는 김문연 목사·이순규 사모 부부(더세종) 등 12교회가 참가해 찬양 실력을 겨뤘다. 이날 경연대회에서 “하나님은 실수하지 않으신 다네”를 찬양한 김규희 목사(누림교회)가 1등을 차지했다.


김규희 목사는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자리를 마련한 지방회에 감사드린다. 또 하나님 은혜로 1등을 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1등을 차지한 김 목사에게 지방회장 정진기 목사가 드론을 상품으로 전달했다. 또한 참가한 모든 교회가 상품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부에서 배려해 지방회원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안겨 줬다.


특히 찬양가수 이연희 전도사(대전시티)가 올 11월 2집 앨범에서 발표될 신곡 ‘하늘을 바라봐!’를 심사하는 시간을 통해 발표해 지방회원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한소희 전도사가 반주로 수고했다.
이번 찬양대회 성공을 위해 준비한 박세아 목사는 “많은 교회에서 참석해 찬양으로 화합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며 “지방회 목사님들께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조해 주셔서 감사를 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지방회원들은 “찬양대회가 이렇게 은혜가 있고 재미가 있을 줄 몰랐다. 작은 상품이라도 회원들이 모두 받도록 배려해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며 제1회 새대전지방회 찬양경연대회를 평가했다.


홍보위원 양기모 목사



배너

총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