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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방회 구룡포중앙교회 김영호 목사 은퇴감사예배


포항지방회(회장 김창호 목사)는 지난 8월 12일 포항지방회 주관으로 구룡포중앙교회 김영호 목사 목회 45년, 구룡포중앙교회 35년 은퇴감사예배를 드렸다.
지방회 전도부장 송승영 목사의 사회로 지방회 부회장 이홍천 목사(호산나), 지방회장 김창호 목사가 “하나님이 나의 증인되시는 목회”(빌1:6~11)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방영팔 목사(은빛)의 축사, 백화기 목사(포항)의 격려사, 포항지방회 목회자와 사모들의 축가, 구룡포중앙교회 성도들의 축사, 최경훈 목사(송라)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날 김영호 목사는 영상을 통해 지난 목회 사역 45년을 돌아보면서 감사를 드렸다. 김영호 목사는 지난 1973년 10월 21일에 경북 청운교회의 부임목회를 시작으로 45년의 목회를 시작했으며, 구룡포중앙교회는 1983년 6월 3일에 담임목사로 부임해 경북지방 경찰청 교경위원장, 경목 중앙위원, 포항시 목사회 회장, 포항시 기독교연합회 회장, 경북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복음전파와 목양일념으로 45년 목회 그리고 구룡포중앙교회 42년 역사에 35년으로 목회사역을 감사로 마무리했다.


서기 김만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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