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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한마음교회 중동선교사대회 섬겨



춘천지방회 춘천한마음교회(김성로 목사)는 지난 8월 22~24일 2018중동선교사대회를 섬겼다. 선교회 소속 24개국 선교사, 100여명의 선교사자녀들이 참석한 가운데 춘천지역대회는 박호종 목사(더크로스처치)와 전담양 목사(임마누엘), 김주석 원장(세계선교문화학술원), 서울신대 조요셉 연구교수 등이 강사로 참여했다.


“본질의 회복”이란 주제로 진행된 본 선교사대회에서 강사진들은 본질의 회복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이 회복되는 것이며 선교에 있어 기도와 영성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나눴다. 또한 NGO를 통한 선교, 이주민 사역, 가정 사역 특강을 듣고 스타필드, 소양강 스카이워크, 남이섬 관광 등 은혜와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선교사 파송식에서 김성로 목사는 “예수님의 부활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확증케 하는 증거”라며 이를 통해 계시된 십자가의 사랑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설교 후 홍계현 본부장의 사회로 이어진 선교사 파송식에서  중동선교회 이사진, 대회 고문, 중동지역 한인목회자들의 안수로 4명의 선교사가 각 선교지로 파송했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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