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회는 지난 8월 25일 사랑의교회에서 김지수 전도사(수원중앙)를 강사로 지방회 학생·청년 연합집회를 진행했다. 사랑의교회 찬양단의 찬양과 함께 드려진 예배에서 김지수 전도사는 창세기 13:1~13의 본문을 가지고 말씀을 전했다.
김지수 전도사는 설교를 통해,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해서 기준을 세워야 한다”면서 “지금 우리의 기준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나가는 것이기에 말씀에 의지해 가치관과 기준을 세우고 살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방회 청소년부장 백승웅 목사는 “다음세대를 위해 부흥의 초석으로 연합집회를 준비하고 모든 인천 지방회의 교회들이 동참해 준 것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더 나은 협력으로 다음세대를 세워나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지방회 공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