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단 원로목사회 친교사랑 건강 모임(박장옥, 박민영 목사, 원친애)은 지난 9월 13일 서울 종로5가 한국기독교원로목사회 카페 예배실에서 정기 모임을 가졌다.
박민영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박영복 목사의 대표기도, 드림선교회 이보향 선교사의 특송에 이어 기침원로회 법인체 이사장 이소영목사가 “가장 올바른 판단”(고전4:3-5)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특별기도에 강창석 목사가 교단과 국가와 원로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했다. 이어 박장옥 목사의 광고 후에 증경총회장 이창희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모임에는 박장옥 목사의 인도로 제108차 총회에 건의할 원로들의 의견과 수도권 원로목사회와 원친애가 하나로 연합하는 건에 대해서 심도있게 논의 한바 차후 모임시까지 연구 검토하기로 마음을 모았다. 이날 오찬은 이소영 목사가 섬겼다.

이송우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