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지방회는 지난 10월 18일 목회자 친선 볼링대회를 진행했다. 평소 서로의 목회관과 교회의 바른 성장에 대한 열의로 자주 모이기를 힘쓰는 천안지방회는 원로 목회자로부터 40대까지 함께 어우러져 동일하게 즐기며 단합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다가, 볼링을 치면서 훈훈한 시간을 가지게 됐다. 참석하지 못한 목회자들은, 현장의 분위기를 전해 듣고 차기 모임에는 한 명의 인원도 빠짐없이 함께 하기로 다짐하기도 했다.
지방회 공보부
천안지방회는 지난 10월 18일 목회자 친선 볼링대회를 진행했다. 평소 서로의 목회관과 교회의 바른 성장에 대한 열의로 자주 모이기를 힘쓰는 천안지방회는 원로 목회자로부터 40대까지 함께 어우러져 동일하게 즐기며 단합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다가, 볼링을 치면서 훈훈한 시간을 가지게 됐다. 참석하지 못한 목회자들은, 현장의 분위기를 전해 듣고 차기 모임에는 한 명의 인원도 빠짐없이 함께 하기로 다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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