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강남지방회 목회자 부부 화합 친교 행사



강남지방회(회장 우영석 목사)는 개교회 사정과 부흥회및 세미나 인도로 평소 지방회 월례회를 잘 참석하지 못하는 목회자와 사모들과 강남지방회 속한 모든 회원들과 친교를 위해서 지난 10월 28일 교육부장 이만행 목사 주관으로 25가정, 48명의 목사부부와 원로목사부부, 홀사모님, 선교사님이 첨석한 가운데 반포한강시민공원 새빛섬 채빛퀴진에서 "10월 어느 멋진 날"을 만들었다. 이 날 모임은 1부로 맛있는 식사, 2부로 생일과 축하케익, 3부로 부부 소개와 인사, 4부로 선물증정과 기념촬영으로 진행됐다.

강남지방회의 식사섬김, 강남등대교회(권진 목사) 여성복, 강남비전교회(한재욱 목사)의 케익, 행복한교회(조성배 목사)의 성경책, 좋은교회(이만행 목사)의 브로치 핀 선물 등을 찬조했고 한강과 새빛섬의 야경을 배경으로 부부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들을 가졌다.

주일 오후 일정을 변경하고 멀리서는 전북 순창과 춘천에 있는 목사와 사모도 참석하는 열의를 보여주어서 강남지방회의 화합에 힘을 더해줬다.   
공보부장 이상열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