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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부지방회 신범식 전도사 목사 안수식


대전중부지방회(회장 서정모 목사)는 지난 10월 20일 대전대흥교회(조경호 목사)에서 신범식 전도사의 목사 안수예배를 드렸다. 지방회 전도부장 전주영 목사(선화)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서정모 목사(금동)의 대표기도와 김광복 목사(서대전)가 성경봉독한 뒤, 침례신학대학교 신인철 교수가 “사랑과 섬김과 봉사로 꿈을 세우자”(벧전 4:7~11)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지방회 총무 김만기 목사(도안대흥)의 시취경과 보고, 서약에 이광근 목사(한소리), 신풍호 목사(한길)의 안수기도, 공포와 함께 시취위원장인 곽철종 목사(옥계)가 안수패를 증정했다.
윤석호 목사(은복)는 교회에, 곽철종 목사(옥계)는 안수받는 이에게 권면했으며, 부회장인 신규식 목사(대전제일)의 축사에 이어 안수받은 신범식 목사의 인사와 축도로 모든 안수식 예배를 마쳤다.
안수를 받은 신범식 목사는 침례신학대학교 신학과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대전대흥교회에서 부사역자로 사역을 감당하고 있으며, 전홍년 사모와 함께 신우진(딸), 신용준(아들)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지방회 공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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