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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지방회 추수감사절 초청예배


대경지방회(회장 배우호 목사) 새하양교회(남병태 목사)는 추수감사절을 맞아 주민들을 초청, 복음을 전하며 식사를 접대하면서 복음을 전했다.
감사한 일은 이 일을 진행하면서 동네회관을 중심으로 추진하는데 사전에 미리 인사하고 기도하며 어르신들과 인간적인 유대관계를 잘 만드는 일이 곧 전도임을 믿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섬기고 또 기도한다.


교회서 하는 모든 일에 대해서 전적인 지원과 후원을 받으며 추진하고 현재 우리교회 정규출석은 안하시더라도 일단 1년에 한 두번 행사에 참석하시는 분들을 교회는 준교인로 분류해 관리한다. 그래서 혹 이사하는 일이나 그런 가정의 애경사 시에는 교회가 기존 교우들과 같이 섬기며 축하하거나 병원에 입원할 때는 반드시 심방해 위로하며 기도해드린다. 올해는 드디어 한사리의 구역을 개척하려고 기도 중인데 분명히 될 것 같아서 참으로 감사하다.


교회는 행사 한 주전쯤에 특새를 통해 축복하며 준비하는 일을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며, 40대가 대부분인 교우들은 자기 부모님 섬기듯 섬기는 일에 감사하며 기뻐하고 있으며 앞으로 천국까지 확실한 영생의 열매를 위해 기도하며 섬기는 일에 더욱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지방회 공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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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관리위 113-1차 회의
우리교단(총회장 이종성 목사) 위기관리위원회(위원장 가순권 목사)는 지난 11월 3일 총회 회의실에서 113-1차 회의를 진행했다. 위기관리위는 이종성 총회장이 경건회에서 말씀을 전하고 회의는 신임 위원장과 서기를 선출하고 총회에서 파송한 신임위원을 받았으며 1년 주요 사업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 이종성 총회장은 안완수 목사(흥해)와 남기원 목사(의당)에게 신임 위기관리위원회 위원 임명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와 함께 신임 위기관리위원장으로 이재혁 목사(예수인), 서기에 구자춘 목사(신광)를 각각 선출했다. 가순권 목사는 “지난 회기 대형 폭우 피해 등으로 여러 교회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 속에서 총회와 위기관리위가 작은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며 뿌듯함을 느꼈다”며 “차기 위원회도 위원장을 중심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교회와 목회자에게 힘이 되는 위원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임 이재혁 위원장은 “107차 총회에서 시작된 위기관리위가 그동안 천재지변을 당한 교회들에게 힘을 주고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도 교회들의 형편을 돌아본 것을 기억하며 앞으로 위기관리위 사역이 보다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총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