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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중앙교회 겨울 성령으로 뜨거워진다

신년축복성회 시작으로 세미나 연달아 개최



연세중앙교회(윤석전 목사)가 겨울을 맞아 교회와 흰돌산수양관에서 오는 2월 28일까지 은혜와 결단의 시간을 가진다. 연세중앙교회의 동계성회는 지난 20년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집회로 윤석전 목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 성령의 감동으로 전하는 말씀으로 심령이 새로워지고, 불치병이 치유받으며 영육에 고통을 주는 온갖 문제들이 해결받는 역사가 이뤄지고 있다.
2019년을 하나님께 함께 하기를 원하는 성도라면 예배를 통해 도전하는 한 해를 삼는다. 새해 첫 주에 하나님 말씀을 듣고 영육 간에 복 주시는 하나님을 배경으로 한 해를 설계한다. 신년축복대성회는 오는 12월 31일부터 1월 3일까지 연세중앙교회에서 진행한다.


무너진 다음세대를 향한 복음의 발걸음도 이번 동계성회의 가장 핵심 사역 중에 하나이다. 청소년을 대상으로는 제87차 초교파 중고등붕 동계성회(1월 14~17일)와 청년들을 대상으로 제51차 초교파 청년대학연합 동계성회(1월 21~24)가 열린다. 다음 세대들이 주님의 복음으로 재무장하는 동계성회는 세상 문화와 물질문명을 이기고 하나님의 은혜와 뜻에 따라 결단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직분자들과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동계성회 세미나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45차 초교파 직분자(제직) 세미나는 오는 2월 11~14일에, 제59차 초교파 목회자부부 영적 세미나는 오는 2월 25~28일에 수원 흰돌산수양관에서 열린다. 직분자 세미나는 직분자를 주님의 몸된 교회에서 진실하게 충성하고 기도하며 전도하는 자로 거듭나는 시간이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주의 종과 교회를 신실하게 섬기는 중직으로 변화되는 이 세미나에는 직분자가 지녀야 할 마음가짐과 섬기는 예법도 제시한다.


목회자 세미나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교회 목회자들도 대거 참석해 윤석전 목사의 실제 목회 체험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있다. 목회자 세미나에는 인본주의 목회에서 신본주의 목회로 전환해야 하는 당위성과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는 영적 목회의 비밀을 함께 나눌예정이다.
문의 (02) 2060-5114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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