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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한교총 3·1운동 100주년 기념 사업 진행사항 살펴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회장 박종철, 이승희, 김성복 목사, 한교총)은 지난 12월 13일 아침 태화관에서 3·1운동 100주년 위원회를 열고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을 의논했다.
회원 교단 중 20여 교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회의는 한교총이 참여하고 있는 범국민대회를 비롯해 기념예배 등 대회의 실질 문제들을 협의했다.
국내 다른 종단들과 시민단체 등이 함께 준비하는 ‘범국민대회’는 3·1운동 100년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살려 한교총 명의의 참여를 결의하고 있다. 한교총은 범국민대회를 계속 조율하며 추진해 나가되, 기독교 연합행사도 함께 준비하는 방안을 계속 의논하기로 했다. 범국민대회 장소는 광화문광장과 시청광장 등 야외행사로 준비되고 있다.


‘한국교회 3·1운동 100주년 기념 예배’는 한국교회 전체 교단이 참여하는 기념예배로 3·1운동의 정신과 내용을 충분히 담아낼 수 있는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 
회원 교단 소속 전국 5만4000여 교회가 내년 2월 24일 주일예배를 기념예배로 드리는 ‘한국교회 공동예배’는 설교문과 대표기도문, 선언문을 공유하는 안으로 준비되고 있다. 이 예배에 제시될 설교문과 기도문은 회원 교단 전문가들과 협의를 거쳐 마련되며, 개별 교회는 설교를 맡은 목회자가 제시된 자료를 참고해 설교문을 작성하도록 할 계획이다.


오페라 공연도 준비되고 있다. 창작 오페라 ‘3·1운동’은 사단법인 고려오페라단이 주최하고, 한교총과 기하성교단이 후원한다. 이번 공연은 문성모 목사가 대본을 쓰고, 원로 작곡가 박재훈 선생이 곡을 붙인 대작으로 2019년 2월 26일~3월 3일까지 KBS홀에서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이밖에도 한교총은 2019년 2월 8일 도쿄 YMCA에서 열리는 ‘2·8 독립선언 100주년 기념행사’와 4월에 예정된 ‘상해임시정부 100년 임정 청사 방문 기념대회’를 진행하고 기념 심포지엄과 세미나 등도 유관단체와 함께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강신숙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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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 보고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2019년! 교회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역을 이루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총무가 되어 교단을 생각하면서 보게 되는 마음의 그림이 있습니다. 그것은 ‘아골 골짝 빈들에도 복음 들고 가오리다‘ 하고 나아가는 침례교 가족들의 모습이고 교단이 힘이 되지 못할 때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한 영혼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고자 하는 열정으로 몸부림치는 군목, 선교사, 목회자등 침례교 가족들의 모습입니다. 그때마다 어떻게 하면 침례교 가족들을 격려하고 밀어주고 끌어주는 협동선교의 현장을 이룰 것인지를 생각할 때 주신 답이 있습니다. 먼저, 목회자들을 끌어주고 밀어주고 격려하는 동역자로서의 목회 멘토링입니다. 목회 현장에서 만들어진 사역의 노하우를 또 다른 교회, 두 교회, 또는 그 이상의 교회들을 목회 현장의 멘토로서 1년이상 목회철학을 나누고 목회 현장에서의 경험을 나누고 목회자가 힘들어 지쳐 있을 때, 함께 있어주고 또 격려의 손길을 내미는 목회 멘토링 프로젝트입니다. 어려운 현실은 재정후원도 필요하지만 목회 멘토링 운동으로 침례교회가 구체적으로 일어나도록 매뉴얼을 개발하고 운영하도록 할 것입니다. 두 번째는, 힐링 프로젝트가 계속돼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