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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지방회 제26차 정기총회

온양지방회(회장 김병완 목사)는 지난 12월 11일 신곡교회(최석철 목사)에서 온양지방회 여선교연합회와 더불어 제26차 지방회 정기총회를 가졌다.
1부 경건예배는 직전회장 윤봉한 목사(새남산)의 사회와 지방회 여선교연합회 회장 차현아 집사(새생활)의 대표기도와 여선교연합회 임원단의 찬양에 이어 지방회장 김병완 목사(배방중앙)는 삼상 17장 40~49절 본문에 따라 “환경과 문제보다 하나님을 크게 보자”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김병완 목사는 설교를 통해, “내게 주어진 환경 물질 건강 보다 하나님이 훨씬 더 크시므로 승리하는 삶이 되기를 바라며 하나님은 내 편이시다”고 말했다.


설교에 이어 광고시간을 통해 지난 1년간 온양지방회를 위해 수고한 지방회장 김병완 목사와 여선교연합회장 차현아 집사에 대한 감사패 증정이 있었다. 끝으로 지방회 부회장 조인호(온마음) 목사 축도로마쳤다.  이어진 정기총회 회무에서는 김병완 목사의 사회와 이건구 목사(품앗이)의 기도로 개회했으며, 회장단은 회장 조인호 목사(온마음), 부회장 서성래 목사(새샘), 총무 박성민 목사(사랑제일)가 추대하고 각 부서 부장에 대한 임명이 있었다. 회의순서에 따라 예산안 심의 및 신안건 토의가 있은 후 엄태일 목사(새생활)의 폐회기도로 제26차 정기총회를 마쳤다.     


공보부장 이근영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