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서울중앙지방회 임시총회


서울중앙지방회(회장 정헌철 목사)는 지난 1월 20일 동일교회(정헌철 목사)에서 1월 임시총회를 가졌다.
1부 경건 예배는 서울중앙지방회 목회자 사모 찬양팀의 찬양인도로 시작해 김종열 목사(갈릴리)의 사회, 박학열 목사(한밀)의 기도, 정헌철 목사(동일)가 출애굽기 13장 17절~22절을 본문으로 “광야,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정헌철 목사는 설교를 통해 “광야에서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인도하신 것처럼 2019년도 한해가 서울중앙지방회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있고 낮에는 구름기둥처럼 밤에는 불기둥처럼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고 말씀을 전했으며 이어서 지방회 총무 표지훈 목사(동부중앙)의 광고와 임영오 목사(동일 원로)의 봉헌기도 및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서 임시총회로 모인 2부 회무는 지방회장 정헌철 목사(동일)의 사회로 지방회서기 박종석 목사(수정)의 회원점명이 있은 후 회순통과 및 전 회의록 낭독, 규약개정, 각부 보고와 안건 토의 및 2019년 예산안 인준과 신안건 토의와 회의록 채택을 하고 임시총회를 마치고 동일교회에서 준비한 식사를 하면서 교제의 시간을 보냈다.      

               
공보부장 박종석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