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독교한국침례회미래포럼(이사장 지덕 목사, 대표회장 임공열 목사, 사무총장 김만섭 목사)은 지난 1월 17일 서울 영동교회(김만섭 목사)에서 제1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기침미래포럼 대표회장 임공열 목사(세종송담)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경건예배는 찬송을 한 후, 법인이사 이종성 목사(상록수)가 기도하고 사회자가 성경 고린도전서 14장 40절을 봉독한 후, 명예회장 박선제 목사(대신)가 “모든 것을 품위 있게 하고 질서 있게 하라”는 설교를 한 후 지덕 이사장(강남제일)의 환영사가 있었다.
이어 △나라와 민족을 위해 △침례교회와 총회와 기관을 위해 △(사)기독교한국침례회미래포럼을 위해 합심기도를 했다. 기침미래포럼 사무총장 김만섭 목사의 광고가 있은 뒤, 찬양을 한 후, 명예회장 박성웅 목사(천안)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정기총회에서는 대표회장 임공열 목사의 사회로 법인감사 양회협 목사(사랑의)의 기도, 회원점명, 개회선언, 전 회의록 낭독, 사무총장 김만섭 목사의 사업보고, 법인감사 박종서 목사의 감사보고와 회계의 재정보고 등을 진행했으며 임원 선출을 했다.
신임 대표회장에는 김현일 목사(사랑진·인물사진)를 수석상임회장에 서정용 목사(예목)를 선임하고, 이사장 지덕 목사, 명예대표회장에 박선제 목사와 박성웅 목사와 고흥식 목사와 사무총장에 김만섭 목사를, 감사에 양회협 목사, 박종서 목사를 유임했다.
이송우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