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지방회(회장 김종원 목사)는 지난 2월 17일 다사랑교회(유현성 목사)에서 강남중앙교회 피영민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약한 팔을 들어올리라”(출 17:8~16)란 주제로 250여 명의 성도와 제직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미나를 가졌다. 사회는 교육부장 이재근 목사(경주 다사랑)가 기도는 지용복 목사(은혜와평강)가 담당했다.
이날 말씀을 전한 피영민 목사(강남중앙)는 “모세가 들고 있던 지팡이는 홍해를 가르고 샘물을 내는 능력의 지팡이다. 그 지팡이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인데 재직들이 능력의 주님만을 붙잡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강조하며 말씀을 전했다. 지방회장 김종원 목사(행복이가득한)의 축도로 모든 순서가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교회가 부흥되기를 소망하는 은혜로운 시간이 됐다며 기뻐하며 돌아갔다.
지방회 공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