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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미래포럼 첫 실무 모임 오는 3월 10일 대표회장 취임식


(사)기독교한국침례회 미래포럼(대표회장 김현일 목사, 이하 기침미래포럼)은 지난 2월 22일 서울 대치동 밀사랑에서 미래포럼 실무위원 모임을 진행했다. 이날 실무모임은 대표회장 취임예배 준비와 관련, 사항과 정기세미나 준비에 대해 일정을 확정하고 세부 사항등을 점검했다.


이사장 지덕 목사는 “바쁜 목회 일정 가운데도 함께 모일 수 있기에 2019년 사역들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실무위원들이 협조하고 협력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는 3월 11일 오전 11시 부산사랑진교회(김현일 목사)에서 진행하기로 했으며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또한 기침미래포럼 정기세미나는 오늘 6월 13일 여의도교회(국명호 목사)에서 개최하기로 했으며 행사 장소 협조 및 강사 선정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을 나누고 추후 사항에 대해서는 3월 11일에 다시 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김현일 목사는 “기침포럼이 원만하게 세대교체가 이뤄지면서 교단의 미래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자리가 필요함을 공감하고 있다”면서 “이번 6월에 진행할 정기세미나도 은혜롭게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실무모임에는 이사장 지덕 목사, 대표회장 김현일 목사(사랑진), 상임회장 서정용  목사(예목), 사무총장 김만섭 목사(영동), 협동사무총장 김원정 목사(우리꿈)가 참석했다.                                         


이송우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