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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연 정기총회 준비 위해 회원 참여 독려


우리교단 전국남선교연합회(회장 이학용, 총무 박성신 장로)는 지난 3월 16일 전북 신태인교회(조대식 목사)에서 전남연 제20-3차 순회임역원회의를 가졌다.


전남연 전북지방회 회장 김태욱 장로(신태인)의 사회로 전남연 해외선교위원장 강명철 장로(경북산양)의 기도, 전남연 전북지방회 임원들이 특송이 있은 뒤, 조대식 목사가 “우리는 밭일 뿐입니다”(고전3:1~9)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나라의 정치, 경제, 사회, 튼튼한 안보를 위해 △침례교단 3500여 교회와 목사님을 위해 △전남연 제20차 회기의 부름받은 신임역원을 위해 △신태인교회와 담임 목회자, 제직들을 위해 합심으로 기도하고 전남연 박성신 총무, 전남연 전북지방회 고원영 총무가 광고한 뒤, 조대식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이어진 임역원 회의에는 전남연 회장 이학용 장로(서울제일)의 사회로 회의를 진행했으며 오는 6월에 있을 예정인 전남연 창립 37주년 감사예배와 제21차 정기총회 준비, 필리핀 침례교의료센터 선교후원의 건, (재)국원 협력사업 현황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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