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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방회 3월 월례회


전주지방회(회장 김광혁 목사)는 지난 3월 12일 열린교회 누에살롱(이병윤 목사)에서 전주지방회 3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김광혁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는 이창섭 목사(생명의 빛)가 기도에 이어 로마서 5장 6~11절 본문을 통해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은”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고 이완구 목사(한길)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 지방회 월례회 회무를 진행했다.


월례회는 먼저 열린교회(이병윤목사)가 완주군에서 누에살롱을 위탁받아 운영하게 된 것을 축복하고 축하했다. 열린교회는 “완주다문화공동체” 사역으로 보물섬을 운영하며 완주군에서 활발한 사역을 펼치고 있다.
열린교회는 이번에 누에살롱까지 위탁받아 운영하면서 완주군에서 주민들의 마음에 교회의 문턱을 낮추고 복음의 문을 여는 귀한 사역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공보부장 양옥동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