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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서지방회 전도세미나


충서지방회(회장 이의성 목사)는 전도부 주관(부장 박준서 목사)으로 지난 3월 28일 예산교회(성지현 목사)에서 지방회에 속한 목회자와 제직들을 대상으로 전도세미나(교회세움세미나)를 개최했다.
충서지방회는 3년 전부터 개척, 미자립 10개 교회가 서산지역과 당진지역 두 팀으로 나눠 매주 목회자 부부가 함께 모여 품앗이 전도를 해오고 있으며 파라솔전도(강관중 목사), 365 반보 생활전도(강신승 목사) 세미나를 진행해 왔다.


이번 교회세움세미나는 목회자와 평신도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손석원 목사(샘깊은)를 강사로 오전시간 “교회를 세우는 일꾼들”(엡 4:11~12)이란 주제로 말씀을 나눴다. 식사 후 오후 시간은 “나는 이렇게 교회를 세웠다”란 주제로 지방회목회자 중심으로 샘깊은교회의 개척에서부터 성장하기까지의 간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충서지방회장 이의성 목사는 “전도에 힘쓰는 지방회로 체질화되어 가는 모습에 가슴 벅찬 감동과 기쁨을 느끼며 이를 위해 전적으로 협력하는 지방회 회원들을 비롯한 전도부의 헌신과 수고에 힘찬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공보부장 박상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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