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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지방회 소망있는교회 개척예배


평화지방회는 지난 4월 7일 대전시 동구에 위치한 소망있는교회(차재봉 목사) 개척 예배를 드렸다.
전도부장인 박규용 목사(한울평화)의 사회로 진행된 개척예배는 조현 목사(주자)가 대표기도를 드린 후 박봉수 목사(가덕)의 설교가 이어졌다. 박봉수 목사는 창세기 47장 7~10절을 토대로 “나그네 길”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어 전남식 목사(꿈이있는)의 축사와 김흥식 목사(목자)의 권면이 있었고, 박규용 목사(한울평화)의 축도로 개척예배를 마쳤다.


대표기도 후에 기념 사진촬영을 하고 저녁식사를 하면서 소망있는교회 개척예배의 모든 과정을 은혜 중에 마무리했다. 한편 소망있는교회는 모교회인 꿈이있는교회(전남식 목사)에서 지난해 4월 4가정이 분립해 예배를 드리며 시작했다. 현재 소망있는교회는 대전시 동구 천동에 위치한 장애인 그룹 홈 ‘모정’에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사회공보부장 김건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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