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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지방회 은혜드림교회 창립 31주년 기념예배·목사안수식


경서지방회(회장 박민하 목사) 은혜드림교회(최인선 목사)는 지난 5월 12일 창립 31주년 기념예배와 신동선 전도사 목사 안수식을 가졌다.
이날 창립기념예배는 침례신학대학교 김선배 총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후 3시에 진행된 신동선 전도사의 목사안수식은 최인선 목사의 주례로 시작됐다. 오영석 목사(다사랑)의 대표기도와 시취위원장 이완준 목사(묵상)가 “본이 되는 목회자”(살전 1;1~13)란 제목으로 설교를 한 후 시취위원회 박운하 총무(상주)의 시취경과보고, 목사서약과 교인서약 후에 7명의 안수위원의 안수기도를 박민하 목사가 대표로 기도한 후 주례자의 선포와 함께 목사가운 착용, 지방회장 박민하 목사의 안수패 전달 후 황인술 목사(증경총회장)가 축사를, 박운하 목사와 고시성 목사(덕담)가 권면의 말을 했고 교회 대표로 김상근 총무집사가 선물증정과 광고를 했다.


323장 ‘부름 받아 나선 이 몸’을 부른 후에 안수 받은 신동선 목사의 첫 축도로 안수식을 마쳤다. 안수를 받은 신동선 목사는 박은진 사모와 신소을 자녀가 있고 침례신학대학교 학부와 신대원(M.div) 과정을 졸업했으며, 천안교회, 정읍 할렐루야교회에서 사역한 후 현재 은혜드림교회를 섬기고 있다.
교육공보부장 최인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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