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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지방회 인천효성교회 안수집사·권사 임직예배




경인지방회(회장 이태훈 목사) 인천효성교회(박상철 목사)는 지난 3월 31일 1부 창립 35주년 감사예배와 2부 임직 축하 예배를 드렸다.
1부는 박상철 목사의 사회로 소진홍 목사(브니엘)의 기도와 호산나 찬양단의 찬양 후 김성오 목사(간석중앙)가 말씀을 전했다.


김성오 목사는 “좋은 일꾼 두기고”란 제목의 말씀을 본문으로 “좋은 일꾼은 주님과 모든 사람으로부터 사랑받고 사랑해야 하며 진실하고 주 안에서 종 된 삶을 사는 자”라고 선포했다.
말씀에 이어 허일 목사(평화)의 봉헌기도로 1부 순서를 마쳤다.


2부 안수집사·권사 임직식은 박상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안수집사 시취경과보고를 이종대 목사(사도행전)가, 안수집사 서약과 공포를 박상철 목사(인천효성)가 맡았으며, 안수집사 안수식 기도는 이태훈 목사(류원시티)가 담당했다.


기도 후에 박상철 목사가 안수집사에게 안수패를 증정했다. 이어 박상철 목사가 서약과 공포를 했으며 권사 취임을 위한 기도는 배진민 목사(백마장)가 하고 기도 후 박상철 목사가 권사에게 권사패를 증정했다. 마지막으로 오수남  목사(성실)의 축도가 있었다.


한편 이날 임직자는 안수집사에 김재성, 정진교 집사, 권사 취임은 박은서, 안회숙 집사이다. 
공보부장 김용옹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