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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길 목사, 대한민국 미술대전서 특선 수상



북부지방회(회장 서현석 목사) 하늘빛천광교회 정홍길 목사가 지난 5월 15~17일 실시된 제38회 대한민국 미술대전(국전) 문인화 부문 최종심사에서 영예의 특선을 수상했다.
한국미술협회에서 주최한 대한민국 미술대전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권위있는 대회로 이번에 2018점이 출품돼 1차에서 2차까지 엄격한 심사와 3차에서 최종휘호를 걸쳐 선정됐다. 이 대회에 정홍길 목사는 소나무를 출품해 특선을 수상했다.


정홍길 목사는 그동안 꾸준히 작품활동을 해 오면서, 미술대전에서 4회에 걸쳐 입선을 수상한바 있으며, 문인화부문 외에 서예부문에서도 대한민국서예대전(서협)에서 4회에 걸쳐 입선을 했고, 문인화와 서예부문을 비롯해 다수의 공모전에서 최고상과 입·특선을 수상한 바가 있다.


또한 서울 인사동에서 국제 작은 작품 전시회 등, 다수의 전시회를 가진 바가 있고, 특히 지난해에는 일산 킨텍스에서, 국내의 저명한 작가 800명이 참가한 국제 아트페어, 세계미술축전에도 참여해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정홍길 목사는 현재, 회룡미술대전, 남농미술대전, 열린미술대전, 경기도 미술대전의 초대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공보부장 유현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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