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지방회(회장 김요한 목사)는 지난 4월 21일~27일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진행했다.
지방회 소속 목회자 16명과 사모 6명이 함께 한 이번 성지순례는 마침 유월절 기간과 맞물려 유대인들이 자녀들을 성지로 데리고 다니며 교육하는 모습을 직접 보았고 통곡의 벽에 매달려 기도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또한 유월절 음식과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길을 걷고 묵상하며 6박 7일이라는 짧은 여정 가운데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했다.
공보부장 강민기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