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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제주침례교연합회 1차 상임임원회


호남·제주침례교연합회(연합회장 변남식 목사, 사무총장 편용범 목사)는 지난 6월 18일 광주축복교회(심재권 목사)에서 1차 상임임원회를 가졌다.
1부 경건예배는 수석부회장 심재권 목사(광주축복)의 인도로 연합회를 위한 합심기도 후 상임부회장 김철상 목사(수련)가 기도했고 롬12:1~5절 본문으로 연합회장 변남식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변남식 목사는 “함께 세워가는 연합회를 위해 전회원들의 마음과 몸을 다한 솔선수범으로 더 나은 연합회를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이어 편용범 사무총장의 광고 후 직전회장인 장원종 목사(주원)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임원회에서는 신임임원들을 그대로 받았으며 2019년 정기총회 결산보고 및 전형위원회 보고를 유인물로 받았고 회계보고(회계 장길현 목사)도 유인물로 받았다.


신안건 토의에서 2020년 신년하례회를 1월 7일에 개최하고 장소는 빛고을지방회 소속교회로 하고 강사는 연합회 상임고문 이규선 목사(늘사랑)로 정했다. 정기총회 및 체육대회 개최는 5월 중 개최하되 회장단에 장소 및 종목 등의 구체적인 사안은 위임하기로 결의했다.          

                         
홍보부장 김경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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