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경북지방회 새소망교회 이전 감사예배


경북지방회 새소망교회(방영호 목사)는 지난 7월 20일 새성전 입당 감사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방영호 목사의 사회로 김위수 목사(점촌)의 기도, 정재윤 목사(김천, 총무)의 성경봉독, 오사카 온누리교회 성도들의 특송과 헌금송이 있었으며, 말씀선포는 장경동 목사(중문)가 “반석위의 교회”(마16:18~19)란 제목으로 은혜를 나눴다,


이어 헌금기도는 길상태 목사, 축사는 이승환 목사(공평, 지방회장), 강용원 목사(서동), 윤종한 목사(공평, 원로)가 맡았으며, 이수원 안수집사(조은건설 대표)가 감사패를 증정했고 이상구 목사(유곡)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방영호 목사는 “문경시내 중심가로 이전해 성전을 세워지기까지 눈물로 기도하며 건축헌금을 드린 새소망교회 성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특별히 원근각지에서 건축헌금을 보내주시고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하고 “새소망교회는 주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잘 감당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공보·서기 차준 목사



총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