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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본지방회 김성우 전도사 목사안수예배


대전본지방회(회장 윤재성 목사)는 지난 11월 19일 믿음교회(이창언목사)에서 많은 목회자들과 가족들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성우 전도사 목사안수예배를 드렸다.


1부 예배는 지방회 총무 장태식 목사(영락)의 인도로 찬송가 10장을 부르고 김경남 목사(원천)가 대표기도를 드렸으며 사회자의 마태복음 25장 14∼30절 성경봉독에 이어서 김용대 목사(청지기)가 “왜 최선을 다하지 않는가?”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지방회 부회장 김영철 목사(큰사랑)의 헌금기도 후에 2부 순서는 전도부장 김종필 목사(대성)가 시취경과보고를 했고 이창언 목사(믿음)가 서약를 받고 시취위원장 백승중 목사(용운)가 안수기도와 안수례 후 김성우 전도사가 목사가 됐음을 선포하고 대전본지방회 회장 윤재성 목사(주기쁨)가 김성우 목사에게 안수패를 증정했으며 이종면 목사(믿음)와 지방회 총무 장태식 목사(영락)가 성의 착의를 해줬고 남관희 목사(주은)가 축사를 했다. 시취위원 윤석돈 목사(행복한사람들)가 권면을 하고 믿음교회 찬양팀의 특별 찬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끝으로 이창언 목사(믿음)가 감사인사와 광고를 하고 찬송가 3장을 부른 후에 목사안수를 받은 김성우 목사(믿음)의 축도로 모든 예배를 은혜 중에 잘 마치고 꽃다발 증정과 기념촬영 후에 11월 지방회를 진행됐다. 대전본지방회는 시취경비를 받지 않고 목사가운, 양복, 구두를 지방회 선배목회자들이 자원해서 후배목사를 섬기고 있으며 이러한 전통은 대전본지방회의 아름다운 전통으로 이어오고 있다.                  


 공보부장 윤성호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