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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회

수도-가온 지방회 통합 총회


수도지방회(회장 최종호 목사)와 가온지방회(회장 이규호 목사)는 지난 11월 18일 경기도 구리에 위치한 왕성한교회(박종천 목사)에서 통합 총회를 개최했다. 두 지방회는 지난 5월 초부터 양 지방회가 통합하기로 뜻을 같이해 수개월에 걸친 논의과정을 거쳐 이날 통합 총회로 모이게 됐다.


이날 예배에서 설교를 한 이규호 목사는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은 창세기 말씀을 증거하며 “가능성이 제로인 상황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약속이 이뤄진 것처럼 두 지방회가 하나 됨도 쉽지 않은 통합을 여기까지 이룬 만큼 앞으로도 더욱 힘써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는 지방회로 만들어 가자”고 선포했다.


이날 통합 총회는 최종호 목사가 의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통합 추진 경과보고와 통합 지방회 규약 제정에 이어 신임원 선출과 기타 안건 토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회원들은 총회 역사상 유래를 찾기 힘든 지방회 통합을 이룬 것에 대한 기대를 보이며 다른 지방회나 총회에도 도전이 될 만한 일을 이뤄 가고 있다는데 긍지를 느끼며 앞으로 진정으로 하나 되는 통합을 이룰 것을 소망하며 다짐했다.       


공보부장 강기돈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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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위기교회, 총회와 함께 극복한다 지구촌교회·강남중앙교회·성광교회·여의도교회 등 지원 동참 목회자 생계비·마스크·손세정제·세탁세제 물품 전달 신종 바이러스인 코로나19로 대구·경북지역을 비롯해 전국에서 확진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침례교 총회(총회장 윤재철 목사) 소속 강남중앙교회(최병락 목사)와 지구촌교회(최성은 목사), 성광교회(유관재 목사), 여의도교회(국명호 목사)가 코로나19 발생 지역과 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와 목회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온정의 손길을 모아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교회별로 대구와 경북지역, 그리고 전국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의 교회와 목회자를 위해 강남중앙교회와 지구촌교회, 여의도교회는 긴급 목회자 생계비 지원으로 각각 1억원과 3000만원, 1000만원 후원금을, 성광교회는 개인용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을 지원하기 위해 2000만원을 헌금하고 코로나19 대응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강남중앙교회는 2000만원 상당의 세탁세제도 별도로 기증했다. 현재 대구에 거주하고 있는 윤재철 총회장을 대신해 총회 총무 김일엽 목사는 지난 3월 3일 지구촌교회와 강남중앙교회를 차례로 방문하고 각 교회의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받으며 총회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