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지방회(회장 이재우 목사)는 지난해 12월 3일 세종시에 위치한 세종한빛교회(이희철 목사)에서 12월 정기총회를 가졌다. 1부 예배는 이영창 목사(세종샘)의 사회로 찬송가 15장(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찬양하고 이어서 김정만 목사(선한목자)가 기도를 한 후 이희철 목사(세종한빛)가 말씀을 전했다.

이희철 목사는 베드로전서 1장 13절 본문을 통해 “허리를 동여매고”란 제목으로 온전한 목사로 사는 것은 믿음의 허리를 바르게 튼튼하게 동여맬 때 주님께 쓰임 받는 종이 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은혜로운 말씀에 이어 2부는 회장 이재우 목사의 사회로 각 종 안건들에 대한 회의를 가졌다.  모든 안건이 주님의 은혜가운데 한 마음으로 통과됐다.

공보부장 서용호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