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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지방회 1월 월례회


온양지방회(회장 서성래 목사)는 지난 1월 14일, 외국인교회(박일룡 목사)에서 1월 월례회를 가졌다. 월례회 장소는 아산에서 유명한 호수공원인 신정호 주변에 위치한 오월의 꽃수레에서 가졌다.


1부 경건예배 사회는 이광우 목사(하사림), 대표기도는 최수영 목사(예수소망), 설교는 강형주 목사(선장중앙)가 담당했다. 강형주 목사는 출애굽기 10장 9~11절을 본문으로 “그리스도인은 사탄에게 빼앗겼던 세상의 것을 주님을 통해 넘겨받은 자이며 주님을 높여 드리는 온전한 예배자가 되자”고 말씀을 전했다.


경건예배 후 박일룡 목사(외국인)의 기도로 월례회를 가졌다. 2020년 임원을 맡은 각부 부장이 한해 동안 있을 사업 계획 보고가 있었다. 월례회 이후 외국인 교회(박일룡 목사)의 점심 식사 섬김을 통해 화목한 분위기에서 친교를 나누고 월례회를 은혜 가운데 마쳤다.


공보부장 신희정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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