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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사랑교회 침신대 강의실 리모델링 4천만원 후원


늘사랑교회를 담임하는 정승룡 목사(오른쪽 두 번째)가 지난 1월 28일 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를 방문하고 대학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강의실 리모델링 4000만원을 후원했다.


정승룡 목사는“늘사랑교회의 표어가‘건강한 교회, 영향력있는 교회’로 늘사랑교회 성도들은 침신대에서 훈련받는 신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의 선한 영향력을 나타내는 일꾼으로 쓰임받기를 소망하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김선배 총장은 “늘사랑교회 정승룡 목사와 성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후원해 준 마음을 기억해 재학생들을 거룩한 하나님의 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침신공동체 모두가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올해로 창립 33주년을 맞는 늘사랑교회는 1999년 8월 정승룡 목사 2대 담임목사 취임 이후 2013년 8월에 노은동 예배당으로 이전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건강한 교회로 성장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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