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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신대 학부·대학원 상담심리학 졸업생

서울, 대전충남지역 임용고시 합격

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 상담심리학과 졸업생 3명과 일반대학원 상담심리학과 졸업생 1명이 2020학년도 서울과 대전충남 공립 중등교사 임용고시에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했다.


이상원(13학번) 졸업생은 서울 중랑중학교 학생위기상담종합지원서비스(Wee) 클래스 전문상담교사로, 김연주(15학번) 졸업생은 서산교육지원청 학생위기상담종합지원서비스(Wee)센터 전문상담교사로, 박현아(15학번) 졸업생은 대전 외삼초등학교 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로 임용됐다. 일반대학원 심리상담학과 구혜정(Ph.D.) 졸업생은 대전 서부교육청 Wee센터로 발령을 받았다.


상담심리학과 권선중 학과장은 “이번 4명의 합격자들은 임용고시를 위해 그동안 성실하게 준비하고 애썼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게 돼 감사하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현장에서 침신대 출신답게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다른 사람의 상한 마음을 치유하는 상담교사가 돼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범영수 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