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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지방회 5월 월례회


온양지방회(회장 서성래 목사)는 지난 5월 19일 예당 저수지에서 5월 월례회를 가졌다.
온양지방회는 코로나19로 인해 3월과 4월 지방회가 취소돼 회장단에서 친목과 화합을 위해 5월 지방회를 야외에서 하기로 결정했다.


예당 저수지 일원에 모인 온양지방회 목회자들은 먼저 식사를 함께 나누며 소식을 나누고 친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잠깐 비가 내려 월례회 장소를 광시교회에서 하게 됐다.


이번 월례회는 29개 교회가 참여했다. 회무는 지방회장 서성래 목사(새샘)의 사회와 조인호 목사(온마음)의 기도로 시작했다. 각부 보고와 신안건 토의 후 광고가 있었고 김병철 목사(온양)의 폐회 기도로 모든 회무를 마쳤다. 이번 지방회는 기산교회(김계택 목사), 언약교회(박홍남 목사), 품앗이교회(이건구 목사)의 협조로 풍성한 지방회가 됐다.


온양지방회 6월 월례회는 신곡교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지방회 공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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