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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촌, 침신대 대학발전기금 5천만원 후원


‘담촌’이란 호를 사용하고 있는 교단의 목회자가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에서 대학발전기금 5000만원을 후원했다. ‘담촌’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에 교단과 교회가 바로 세워질 수 있도록 무엇보다 신학생들이 잘 훈련되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기도하며 후원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선배 총장은 “귀한 후원을 해주신 ‘담촌’의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저를 비롯한 한국침신대 구성원 모두가 교단과 한국교회를 이끌어 갈 훌륭한 지도자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학생들을 지도하고 섬기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침신대는 후원받은 발전기금을 통해 강의동 4406 강의실을 스튜디오식 최신 스마트 강의실로 바꾸고 추가로 동영상 촬영실을 준비할 예정이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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