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부총회장을 역임한 박영복 목사가 향년 82세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빈소는 삼육서울병원추모관 02호에 마련됐으며 지난 10월 28일(수요일)에 발인예배를 드렸다. 장지는 전북 익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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