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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방회 서동교회 담임목사 은퇴·부임 감사예배


경북지방회(회장 방영호 목사) 서동교회는 지난 10월 25일 강용원 담임목사 은퇴 및임상국 목사 부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1부 감사예배는 지방회장 방영호 목사의 사회와 김용철 목사(용궁)의 기도, 증경총회장 윤태준 원로목사가 누가복음 9장 62절을 통해 “하나님 앞에 합당한 일꾼”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2부 은퇴식은 강용원 은퇴 목사 소개와 축하패 증정, 인사말이 있었고 축사에 길상태 목사(개포중앙), 권면에 이상구 목사(유곡), 은퇴 목사 가족의 특별 찬양 순서가 이어졌다. 3부 부임감사예배는 인도자의 임상국 목사 소개와 격려사에 심태섭 총장(CCU대학 총장), 축사에 장춘원 목사(산양), 하상선 목사(마성)가 부임을 축하했고, 성도 일동의 특별 찬양, 꽃다발 증정 인사말, 윤종한 원로목 사(공평)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코로나19로 인해 10월 29일 강용원 목사의 은퇴 송별회는 지방회 목회자 모임으로 가졌다. 경북지방회 관계자는 “강용원 목사와 가정에 항상 강건하심으로 앞날에 더욱 풍성한 삶이 되길 기도 드린다”고 밝혔다.
지방회 공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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