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유지재단이사회 교회 재산 대출 승인 처분 결의



(재)기독교한국침례회유지재단(이사장 곽도희 목사, 유지재단)은 지난 11월 12일 총회 13층 소회의실에서 제323차 이사회를 진행했다.
이날 이사회는 제110차 회기 첫 이사회로 신임총회장 박문수 목사(디딤돌)를 초청해 재단 현안과 총회 현안, 총회 재산 관리 등을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는 개교회가 승인을 요청한 대출 및재산 처분(7개 교회)을 승인했으며, 2021년도 유지재단이사회 예산안을 승인, 결의했다. 또한 유지재단 명의로 수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효창종 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민)과 음봉산동종합사 회복지관(관장 이희원)의 2020년 2차 추경과 2021년도 예산, 운영세칙 개정, 임면 승인 건을 처리했다. 이와 함께 유지재단이사회는 총회 11 층과 12층의 공간 재배치에 부분에 대해 논의 하고 총회와 기관과 협조해 추진해 나가기로 하고 결의했다.


회의 전 경건예배는 곽도희 이사장(남원주)의 사회로 김재명 이사(영광)가 기도하고 박문수 총회장이 “존재의 목적”(갈2:20)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배재인 이사(서머나)가 축도했다.



배너

총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