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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지방회 수도사랑교회 화재 피해

 

총회 위기관리위원회(위원장 구자춘 목사)는 지난 42일 화재 피해를 입은 경성지방회(회장 우제봉 목사) 수도사랑교회(이종문 목사)를 방문하고 위로금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은 위기관리위원회 구자춘 위원장과 유지재단 곽도희 이사장, 총회 사회부장 조성완 목사가 함께했다.

 

수도사랑교회에 화재가 발생한 것은 지난 323일 밤 10시경이다. 이로 인해 사택 35평과 예배당 1층과 2층이 완전 전소됐다. 이종문 목사는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으나 피해금액이 5~6억 정도로 추정되는 상황에서 보험을 들어놓은 것이 없는 상황이라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구자춘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사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화재까지 덮쳐 안타깝다. 총회도 수도사랑교회의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하겠다고 위로했다.

이종문 목사 (010) 8968-1730

후원계좌 농협 : 179449-51-013681

범영수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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