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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교회, 한국침신대에 1억원 장학후원

 

지구촌교회(최성은 목사, 사진 오른쪽 세번째)는 지난 9월 10일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김선배)에 대학발전기금과 장학금으로 1억원을 후원했다.

 

지구촌교회는 지난 2020년에도 성도들과 함께 학교를 방문해 학교발전기금 1억원을 후원했으며 올해에도 학교를 방문해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최성은 목사는 “모교를 방문해 세계적인 신학대학으로 변모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어 감사하며 교회 전 성도들과 함께 학교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선배 총장은 “지구촌교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귀한 후원에 감사를 드린다”며 “침신 공동체가 큰 힘을 얻어 최고의 학생, 최고의 교수, 최고의 대학으로 거듭나고 주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성은 목사는 대학채플에서 “부르심”이란 제목으로 대면 강의를 시작한 학생들에게 도전과 비전의 말씀을 선포했으며 채플 후 도서관 관장에서 지구촌교회 사역자들과 중직자들, 교직원들이 한마음으로 학교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다.

이송우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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