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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선회 긴급 추가지원 실시

 

농어촌선교회(회장 강형주 목사, 사무총장 안중진 목사, 농선회)는 지난 11월 12일 강경에서 긴급임원회의를 열고 코로나19로 인한 긴급추가지원을 결의하고 진행했다.

 

이번 긴급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직면한 13개 교회에 각 50만원씩 지원하고 긴급수리지원으로 3개 교회에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추가지원에 필요한 예산은 올해 농어촌선교 주일헌금으로 충당됐다.

 

농선회 강형주 회장은 “농어촌교회와 목회자들에게 주님의 위로를 전하고 다시 사역의 용기를 얻어 회복되는데 조금 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모아 이번 긴급 추가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기 김경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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